세상에 없는 채팅 가까워톡 클래식

만나고 싶고 외롭고 만남어플은 많고 그 많은 어플 중의 가까워톡

가까워톡을 보고 어떻게 가까운지 알고 가까워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

가까워톡은 그녀와 그의 거리를 알아보기 쉬운 방법이 있어요

딱 보면 그녀와의 거리가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관심있는 이성이 있다면 클릭해주세요.

그럼 어느 지역에 사는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알아볼 수도 있구요.

소개팅으로 만남 약속 잡기에는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이랍니다.

부담 없는 장소에서 약속을 잡기에도, 사전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대화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어요

그럼 어떤식으로 표시가 되는지 궁금하실거에요

붉은색 > 주황색 > 노란색 > 연두색 순서로 알 수 있답니다

붉은색이 가장 가까우니 혹시나 인연일 수 있었는데,

스쳐지나간 사랑일 수도 있겠네요

남녀는 많은데 내 사람은 있다는데 도대체 어딨다는 건지…

아시죠? 등잔 밑이 어둡다구요!

막상 다가가려니 누군지도 모르겠고,

가까워톡에서 미리미리 이야기를 나눠본 뒤

취향저격한 인연이라면 놓치지 마세요!

가까워톡에서는 어떤식으로 표시가 될까요?

회원 한 명, 한 명 오른쪽에 가까운지 안 가까운지 표시가 되어있어요 알아보기 쉽죠?

선호 나이와 선호하는 지역만 따로 보고 싶다!

그렇다면 가까오톡 화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돋보기모양으로 검색을 할 수 있어요

특정한 인물만 검색해서 알 수도 있고, 선호하는 지역도 따로, 나이 대까지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가까워톡이 편리한 이유는 바로, 나이와 사는 곳을 미리 알 수 있단 것이겠죠

대화하는데 수월하게 이야기하며 더 빠른 가까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ㅎㅇ~” 같은 성의 없는 말 대신  약간의 자기소개나 사진첩의 관심사를 보고 대화 주제를 정해서 대화를 걸면 더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질 거에요

가까워톡의 회원리스트 우측 상단의 새로고침을 누르면

최근 접속 순으로 리스트가 바뀌니 더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가까워톡!

[ 지금 가까워톡과 가까워지기 ]

▲ 클릭 시 구글앱스토어로 연결됩니다.

진짜 대화다운 메신저형 채팅어플 가까워톡.

런칭 5개월만에 20만명 이상 회원을 모집!

이유가 뭘까요?

흔한 소개팅어플과 만남어플, 채팅어플처럼 다 같은 것 이라는 생각은 NONO.

가까워톡 말 그대로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화하면서 여성들이 읽씹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 믿기지 않으시죠?

세상은 많고 많은 채팅앱이 넘쳐났지만, 진정 소통을 위한 채팅앱은 바로 가까워톡

대화를 나누는 사람의 사진이 진짜일까? 구분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것은 바로 오픈프로필!

채팅마스터에게 직접 닉네임을 적은 쪽지와 함께 찍은 인증샷으로

오픈프로필을 인증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만약 오픈프로필이 안 되어있다면 살짝만 의심을 해보아요.

진짜 모습은 살짝 감추고 싶은 여자의 마음도 헤아려주셔야죠.

그 외에 대화 중에 사진도 톡으로 보낼 수 있으니,

실제로 그 분이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많아요~

그래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프로필사진에 노란띠가 둘러져 있는가겠죠?

가짜가 아닌 진짜 당신, 우리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줄 

가까워톡 추천드립니다♪

[ 지금 가까워톡과 가까워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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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투데이 일간신문

랜덤채팅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일까? 가입에는 신분확인이나 성인인증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가상의 신분으로 불특정 다수와 대화를 놔눌 수 있다는 점이 제일 큰 단점이 아닐까 싶다. 

그로 인해 악용하여 금전적인 거래로 신체 특정 부위 및 사진을 보내달라는 좋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 반면, 정말로 외롭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에 예방을 할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랜덤채팅앱은 가입 전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해 두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되다보니 문제가 발생해도 수사가 어렵다고 한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가급적 조건만남 유도, 금전적인 요구, 수위가 높은 말을 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한 충천투데이 일간신문에서 발행한 기사이다.

▲ 내용 자세히 보기 (출처) :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82604

어떤 방안이 마련될 지는 아직 어렵지만 최소한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조건만남의 유도, 수위있는 대화는 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쉬운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선뜻 말을 걸고, 당하는 사람도 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