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톡을 애용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녀노소 이성간의 대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채팅앱 전문가 가까워톡입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민석느님의 인사말을 따라해 보았어요^^;;)


회원님들은 혹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가 있으신가요? 
저는 15년째 매년 1월 1일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데요
15년째 달성하지 못했지만 항상 최상단에 터줏대감 마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의 버킷리스트는 바로바로!


 

 

유럽일주가 되겠습니다~
(세계일주는 현실상이 없으니.....ㅠ.ㅠ;;)

아마 유럽일주를 꿈꾸지만 실행 할 수 없는 큰 이유는
시간과 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거라 생각해요

제가 즐겨보는 여행 유투버

XXXX님께서 공개하신 대략적인 경비를 보게 되면 

22개국 기준 1,700만원, 소요기간 약 5개월이란 시간이
필요하다는 영상을 보고 조용히 고개만 숙였었는데요 ㅠ


그런데 웹서핑을 통해 알게 된 충격적인 뉴스!!!!

토니보타라는 대학 졸업생이 약 2개월간 유럽 20개국을
여행하면서 숙박비를 단돈 0원으로 해결했다는 뉴스였어요!

여기서 잠깐!


 



현재 유럽의 숙박료를 확인해 보면


 


1일 숙박 기준....90,000원에서 150,000원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 하고 있어요!!!!
(나라마다 당연히 가격은 달라요~~)

90,000원으로 잡아도 60일이면 540만원이 필요한데
이를 0원으로 해결했다니 놀랍지요?^_^

비결이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해외 유명 채팅앱인 Tinder Plus가 해답이 되겠습니다.

토니보타는 해당 국가에 도착 후 어플을 통해 현지의 여성과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아 만남까지 성공 했는데요~

이렇게 만난 여성 회원들은 그에게 해당 도시를 관광 시켜
주는 가이드 역활은 물론 대부분 자신의 집이나 근처 숙소를
 얻어 주었기 때문에 보타는 믿을수 없는 숙박료 0원의 기록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관광료와 식비만 들었다고 하네요~)

인터뷰에서 보타는


"나는 Tinder를 통해 접촉한 여자들만 만났다. 다른 국가의 문화,
생활양식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많은것을 배웠다. 지금도 그때
알게된 여성회원과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다."


라는 소감을 밝혔네요!

이 뉴스를 보고 다양한 의견이 나눠져 있지만 저의 생각은
채팅앱의 장점을 활용한 그뤠잇한 방법이라 생각해요

 


 


트리XXX이나, 아X다등의 숙박 어플을 이용하거나
 요새 핫한 AIRBNB를 통해 숙소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한번이라도 해외여행을 가신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을꺼예요
그런곳에 있는 숙박 후기는......가짜라는거!!!!

 


(이분도 후기 보고 속아서 한국인만 알아볼 수 있게 올렸다는)

 관광지도 구글 번역기를 통해 하나하나 번역해가며 
둘러 볼수 있지만, 역시 깡통 번역기의 한계와 그리고 
와이파이라도 끊기는 날엔 이후의 관광은
 아름다운 건물만 보고 와야한다는거...



 



이럴떄 지역 토박이 만큼 훌륭한 여행 가이드가 있을까요?
이런 두가지 이유로 저는 보타의 여행 방법이 매우
그뤠잇한~~~~방법이라 생각 되요!

저도 여행을 엄청 좋아하는데
제가 잘 모르는 국내 지역을 여행시엔 가까워톡을 이용하여
그 지역 이성의 가이드를 받아 봐야겠어요~~
(혹시 또 모르잖아요...인연에서 연인으로^_^)

이제 1시간 뒤면 모두가 기다리는 퇴근시간이네요~
퇴근 전 가까워톡을 통해 주위에 존재하고 있는
이성 회원과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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