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02. 20 |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미성년자.....


(기사 보러 가기)



채팅앱실황팩트만을 이야기하는 시간
채.슬.소를 담당하는 가까워톡2 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뉴스는 서울 신문에 기고된 기사로써
지난 한달간(1.11 ~ 2.9)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미성년자등과
성매매를 하거나 이를 알선한 사람
들에 관한 
소식 이예요...


다양한 수치가 있지만 바쁜 회원님을 위해
간단히 표로 정리해 드리면
(가까워톡은 항상 친절을 우선시 합니다^_^)


 

전체 327건, 534이 단속 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7.8명꼴로 단속에 걸린 수치가 되겠습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19세 미만 성범죄는 49건으로 전체비율의
14.9%나 차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입이 닳도록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금지된 국가 입니다!
19세 미만 성매매는 아청법에 의해서
더욱더 가중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더욱 주목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 3명에게 협박과 강요를 해 무려 1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한 알선업자의 나이가
21세
, 22세 라는 점인데요.

 

 

 

1년동안 범죄 행위를 했다면 이들은 20세,21세
범죄를
시작 했다는 계산이 나오게 되는데


 

 

미성년자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마자 이런 범죄를
계획했다는 사실이...



 


더 큰 분노가 발생 하게 되네요....
(채팅앱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약간의 책임도 들게되요)

 



가까워톡은 앞으로도 성매매 관련 범죄가 발생 하지 않게
금지어 필터링 작업과 신고 접수등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매매 범죄에서 클린한 채팅어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지는 기사 내용을 보게 되면
성매매 도구로 악용되는 채팅앱의 비율이 나오게 되는데,

 


 

 

단속된 채팅 어플로는 앙톡, 즐톡이 90.8%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하나의 팩트!!

 


가까워톡은 성매매 관련 범죄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 이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해요^^)

 


앞으로도 성매매 관련하여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어플이란 수식어를 유지할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워톡2 다운로드 하러 구글 플레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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