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늘도 인터넷의 바다를 밤새 휘젓고 있는 
밤샘의 명사 가까워톡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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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의 계절 맞이하여 진행하는
소개팅전 알아보는 남녀 연애관 시리즈 제 4탄!


[연애심리학] 소개팅전 가장 싫어하는 카톡 대화 말투는?

이란 주제로 진행해 보겠습니다^_^



남성 여러분
친구나 직장동료, 아는지인에게 이성을 소개 받을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중 하나가 말투 일꺼 같아요~

 

 

'진지하게 담백하게 말투를 해야 젠틀해 보이겠지?'

 

'그러면 노잼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요새 많이 쓰는 신조어등을 사용 해야 할까?'

 

'그러다가 괜히 맞춤법 파괴범으로 몰리는건 아닐까?'

 

이런 고민을 말이죠!!!


 

역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조사결과를 찾기 위해
가까워톡2 연구진들이 밤을 새서 5대 포탈사이트를
바닥 끝까지 찾아 본 결과~~~~


 

 


I (will) find it!!!





16년 초 소개팅 전문 업체에서 조사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가장 싫어하는 카톡 대화 말투는?(feat women)


 

 

 

센척, 허세 제일 높았으며

%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후순위로는 
무성의함, 맞춤법 파괴, 이모티콘 남발, 울보
등이 있겠습니다~

 

 

 

14년에 출간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란 책을 읽어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게 잘보이기 위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GOOD!)

친구에게 빌린 깔끔한 슈트를 착용한 뒤

(VERY GOOD!!)

꽃다발을 들고 약속 시간보다 20분 먼저 도착했지만,
(SUPER GRET!!!)


기대하던 여자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어요.



 

(오잉?????????????????????????????????)

 

첫 소개를 받고 실제 만나기전까지 3일간
그와의 대화를 통해 이미 너무 많은것을 실망하였기 때문이죠.

 

 

그 남자가 했던 대화들을 보면

 


'시간 있으면 영화나 보죠'

 

 

'그건 싫은데, 아 담배나 피어야 겠군요'

 

 

'뭐해요? 답안해요?'

 

 

등등.....허세무성의, 노매너가 흘러 넘치는 표현이 대다수 였죠.

 


안타까운 사실은 남자 주인공을 모태 솔로로 이런 대화법을
또다른 모태 솔로 친구에게 조언을 받은 사실이죠


설문 조사와 여러 서적등을 통해 결론 내릴수 있는 사실은!

 

(일반적일경우) 소개팅전 깔끔하고 매너있는 말투가
소개팅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다!
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가까워톡이 준비한 정보는 어땟나요?ㅎ
(0.0000001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만족해요!)


 

다음시간에는 
소개팅전 이런식으로 연락하는 스타일 싫어요!
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번에도 빠른시간내로 돌아오겠습니다.^_^)


 

오늘도 새로워진 가까워톡2 안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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