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까워톡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가로수의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는것을 보니

2017년의 가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것 같네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이대로 보내는것이 아쉬워

이번 주말은 1일 1책을 목표로

독서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물론 독서만 주구장창 하진 않았다는건.....^_^)

 

주말간 읽은 두권의 책
손자병법과 엘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통해

느낀점을 나눠보려고 해요......

(책의 자세한 내용은...YES24에서!!)

 

두권의 책의 교집합을 말씀드리면

 

첫쨰 자기계발서적으로 매우 유명하다.

 

둘쨰 청소년 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집필 되었다.

 

셋쨰 과거의 사례 또는 그 당시 저자가 겪은 사건을

토대로 미래의 흐름을 예견하였다.

 

이렇게 세가지가 되겠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셋째 미래의 흐름을 예견 하였다!

가 되겠는데요!

 

손자 병법의 저자 손무의 25문자속의 지혜 부분중

 3문단 攻守群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공수군!)

 

일류공수군은 책략편 이기기 위한 전략 부분의 내용으로

현대 사회에 대입하여 생각해보면

일류공수군중 류는 흐를 류로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마라!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글자의 뜻은...직접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중

 유영(流泳)의 리더쉽부분을 보면

흐름을 타기전 이 물결이 어디로 흐르게 되는지

방향을 미리 파악하는 리더쉽을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강조하는 흐름은

현재에서 미래로 이동할 때 교량적인 역할을

하는 트렌드가 되겠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예전 포스팅에도 말씀 드렸지만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서

채팅,소개팅 어플을 검색하면

긍정의 글보다 부정의 글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정의 이유로는

익명성, 좋지 않은 사건 사고 사례등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것이 일반적인데

채팅, 소개팅 어플등은 기존 인식의 흐름에 역행

한다는 시선또한 많은 퍼센트를 차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식의 흐름에 대하여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늘날은 스마트폰을 일상에서 빼놓고

이야기 한다는건 쉽게 상상 할 수 없습니다.

 

특히

10 ~ 30대의 사용 통계를 보면

 

주당 36 ~ 43시간으로

수업 or 일하는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만큼

단순 전화통화의 도구가 아닌

일상 업무, 오락, 웹 서핑, 메일등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필수품으로

변모 하었습니다.

 

삶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채팅, 소개팅 어플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것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순응한 등장이며

 

THAT IS

가까워톡은 이런 시대의 흐름에 적합한 참한 어플인 셈이죠

(깨알 같은 어플 홍보....^_^)

 

물론 몇몇 랜덤 채팅어플의

서비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점!

금전적인 이득만 취하려는 점! 때문에

전반적인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의 가까워톡은

오해 그리고 오명의 인식을 벗고

참한 어플의 선구자적 역활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가까워톡 안에서

즐거운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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