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채팅 가까워톡 클래식

| 2017. 12. 21 |

온라인 영상매체 닷페이스가 20일 미성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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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의 실황과 팩트만을 이야기하는 시간

채.슬.소를 담당하는 가까워톡2 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뉴스는 국민일보기사로

어른의 입장으로써 매우 부끄러운 소식이 되겠습니다

사실 오늘의 사건을 글로 먼저 접하지 않고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 먼저 확인 하였는데요
영상을 보는 내내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좌절

청소년들에 대한 미안함 마음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어요

특히 영상의 내용 중 가장 착잡하게 느껴진 부분은 
조건 만남을 제안한 성매수자에게 인터뷰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첫번째 성매수자는
놀라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가고...

두번째 성매수자는
차문이 닫히지 않은 채로 놀라서 도망가고...

세번째 성매수자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도망가는 모습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임을 자각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서슴치 않고 행하는 범죄행위에

 어른으로써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네번째 성매수자의 충격적인 인터뷰는 몇 번씩 돌려보며 
도덕적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남자들 간에는 직장인들이나 선후배간에 내가 어제 안마시술소

갔다는게 하나의 죄책감도 없이 이야기한다.'

'지금 저한테 도덕적으로 질책하시는거 아니죠?'

....................................(깊은 빡침).....................................

저런 논리는

철없는 초등학교 1학년이 동네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불량 식품을

훔친 행위를 무용담인 마냥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걸

담임선생님께서 아시고 훈계하려는 그 순간


 이정도 행위로 저한테 도덕적으로 질책하시는거 아니죠?
라고 말한 수준이네요.....

우리가 초, 중, 고등학교떄 배운 도덕이란?

다시말해 성매수자들의 행위는 도덕적 관점에서 보는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 전반을 뒤흔드는 범죄가 되겠습니다.

가까워톡은 앞으로도 아동성매매 관련 범죄가 발생 하지 않게
지속적으로 블로그와 공지사항, 대화방등에 홍보하겠으며

성매매 범죄에서 자유로운 깨끗한 채팅어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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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09. 30 |

성매수자에 쫓긴 여성 '공포의 주말'...처벌규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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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의 실황과 팩트만을 이야기하는 시간
채.슬.소를 담당하는 가까워톡2 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뉴스는 NEWS1 기사로써
여성 회원님들께 주의가 필요한 내용을 선정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사 4줄 정리!

1. 카페에 있는 여성 A씨에게 50대 남성B씨와 20대 남성C씨가 접근

2. 여성 A씨에게 앙톡에서 대화를 한 D양이 아니냐고 하며 접근
(여성은 신분증을 보여주며 자신이 아니라는 의사를 표시)

3. 지속 되는 위협에 여성 A씨가 신변의 위협을 느껴 밖으로 피신

4. 현장 근처에 있는 남성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 후 경찰 신고

후우....................................
(분노를 삭히는 소리)

우선 여성 A씨에게
성매매, 성추행과 같은 범죄가 발생 하지 않아 다행이예요.

클린한 채팅을 운영하는 가까워톡2이지만

동종업계에서 종사하는 1인으로 대신 사죄드리겠습니다

가까워톡2가 걱정 되는 부분은 사건 이후

성매매 오인 위협에 대해 경찰에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물을 수 없었던 부분은 향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때
좋지 않은 전례가 될 수 있어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생각되요
(국회의원님들.....이런일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특히 기사속 상담을 맡은 경찰 관계자에 말처럼
성매매나 성범죄 사건이 주로 앙X과, 즐X에서 발생 하였는데
 


지난 3월 5일에 포스팅한 글 중 
올해 1~2월 성매매, 성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청 조사 결과
앙X과 즐X이 전체 어플 비중의 91%를 차지한것을 보았을때


6개월 전 조사 결과인 92%와 차이가 없는 사실은

해당 어플 회사들이 사회적 책임감 없이
어플을 운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입장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희망적인 소식이 있다면

위 사건의 피해여성인 A씨가 이런 사건을 숨기지 않고
'성매매 문제해결를 위한 전국연대'에 케이스를 수집해 제공하는등
성매매 앱의 문제점을 공론화 하는데 힘을 보태는 사실은

악성 성매매 어플을 퇴출하는 초석의 역활을 할꺼라 생각되요!

가까워톡은 앞으로도 성매매 관련 범죄가 발생 하지 않게
금지어 필터링 작업과 신고 접수등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매매 범죄에서 클린한 채팅어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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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02. 20 |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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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의 실황과 팩트만을 이야기하는 시간
채.슬.소를 담당하는 가까워톡2 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뉴스는 서울 신문에 기고된 기사로써
지난 한달간(1.11 ~ 2.9)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미성년자등과 성매매를 하거나 이를 알선한 사람
들에 관한 소식 이예요...

다양한 수치가 있지만 바쁜 회원님을 위해
간단히 표로 정리해 드리면
(가까워톡은 항상 친절을 우선시 합니다^_^)

전체 327건, 534명이 단속 되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7.8명꼴로 단속에 걸린 수치가 되겠습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19세 미만 성범죄는 49건으로 전체비율의
14.9%나 차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입이 닳도록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는 성매매가 금지된 국가 입니다!
19세 미만 성매매는 아청법에 의해서
더욱더 가중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더욱 주목하게 된 이유는
청소년 3명에게 협박과 강요를 해 무려 1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한 알선업자의 나이가
21세, 22세 라는 점인데요.

1년동안 범죄 행위를 했다면 이들은 20세,21세에
범죄를 시작 했다는 계산이 나오게 되는데

미성년자의 굴레에서 벗어나자 마자 이런 범죄를
계획했다는 사실이...

더 큰 분노가 발생 하게 되네요....
(채팅앱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약간의 책임도 들게되요)

가까워톡은 앞으로도 성매매 관련 범죄가 발생 하지 않게
금지어 필터링 작업과 신고 접수등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매매 범죄에서 클린한 채팅어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어지는 기사 내용을 보게 되면
성매매 도구로 악용되는 채팅앱의 비율이 나오게 되는데,

단속된 채팅 어플로는 앙톡, 즐톡이 90.8%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하나의 팩트!!

가까워톡은 성매매 관련 범죄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 이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해요^^)

앞으로도 성매매 관련하여 한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어플이란 수식어를 유지할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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