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0. 24 |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시대가 바뀌어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지만 연애 방식은 달라진다.

스마트폰과 SNS의 대중화,성에 대한 인식 등 사회·문화적 여건이 바뀌며....

 

(기사 원문 보러 가기)

 


안녕하세요 가까워톡입니다.

요새 주위를 둘러보면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사방에서 끊이지 않는거 같은데요


환절기가 막판 극성 인만큼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최근 너무 자극적인 기사만 다룬 느낌이라

오늘은 조금 담백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번 기사는

최근 소개팅 트렌드의 변화 중

만남 방법, 만남 후 방식, 이별 방식 등을

다룬 기사였는데요..


이 기사를 읽고

이렇게 한 줄 정의를 내려 봤습니다.


Do not be afraid of change!’

(변화를 두려워 말라!!!)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소개팅은 주위의 인연이나 지인의 소개로 해야 돼!”

(Face To Face~)

연애는 10번 정도 충분한 교제기간 후 해야 돼!”

이별 통보를 문자로 하는 사람이 어딨냐??"

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암요 암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ㅋㅋ)


그러나!!!!!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연애문화 대한 변화의 바람이

서서히....아니 빠르게 불고 있어요!


이러한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동승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과거 조선 왕조 말기

흥선 대원군은 척화비를 세우고

다른 세계의 문명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 했지만

(후훗...제 역사적 지식~~^^;;)


결국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듯이

연애방식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빠르고 실속 있는 만남을

선호하는 시대라면

이러한 만남의 방식은 더욱

확대 되겠죠?! 


그럼 여기서 문제! (빠밤♬~♬)

 

(정답은 마우스 드래그~)

 

Q. 흥선 대원군이 세운 비석은? (10)

A. 척화비!



  Q. 이 글을 보는 즉시 인연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준비물은? (10)

A.핸드폰!



Q. 위와 같은 변화의 흐름에 동승하기 위해서는? (100000000000)

A. 가까워톡을 이용하라!!!!!!!



3문제 다 맞추셨겠지요?!

(답이 너무 눈에 보였나요?^^)



저희 가까워톡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익숙하지 회원분들을 위해

함께 변화의 흐름에 동승 할 수 있게

자그만한 소통의 창구가 되고 싶습니다!!!!!

(꼭 되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작고 수줍은 인연이

오프라인에서의

  큰 연인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여러분들을 위한

인연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가까워톡 안에서

즐거운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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