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스러운 결제가 없는 그 어플!

대화의 참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 어플!!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을 해나가는 그 어플!!!

 


안녕하세요! 한주간 채팅어플 이슈만을 모아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 가까워톡이야기를 진행하는

The Teller 가까워톡2 인사드려요 :)

 

 

 

 

최근 채팅어플을 사용하는 지인으로부터 재미있는이야기를 들었어요!

 

 

친구 曰

'(화가난 상태로)야!

너희 어플도 구독같은 이름을 넣고 억지스럽게 돈을 뺴가냐?'

 

 

채팅마스터 曰

(음성 인식이 지원되는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

 

'우리는 대화를 하기전 필요할때마다 충전을 하기 때문에

자동 결제나 구독 같은 시스템은 필요없어~~'

 

 

친구 曰

'(더 화가난 상태로)아....그게 맞는건데... 

나 한달동안 정기적으로 이용해보려고 한달 구독했는데

3달쨰 돈이 빠져 나가고 있었어...(폭언 폭언 욕설 욕설)

 

 

채팅마스터 曰

 '에이 설마 그럴리가....너가 잘못 본거 아니야????'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지않는 가까워톡은 사건의 실체 파악을 위해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뷰를 보는 순간.....1초만에 알수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리뷰 첫페이지)

 

 

상식적 생각할때 우리가 신문을 구독할경우

계약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신문을 제공 받은뒤

재계약의 의사 표시가 없으면 계약이 종료 되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Tinder측의 답변을 확인해보면

"영어권에서는 구독이라는 의미가 매우러 자동연장된다는

의미가 있지만 문화적차이로 인해서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

 

 

상식적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한다면

사업시작전 그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이해하는

시장조사과정을 선행한 후에 시장런칭이 진행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을 무시한채 문화적인 차이라는 답변은......

 

 

전세계 5,000천만이 사용하는 어플로써는 부적절한 답변인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미국에사는 지인들에게 물어보아도

구독은 영단어로 'SUBSCRIBE'인데 여기서 SUB'부가적인'

접두사로 인식되어서 자동으로 갱신이된다는 의미는 없다고 하네요;;;

(물론 사람들마다 단어를 받아들이는 생각은 다르다고 해요)

 

 

추가적으로 TINDER구독을 해제 하기 위해서는

 

 

어플내에서는 할수 없으며

아이폰의 경우는 아이튠즈 계정정보에서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구글 결제센터에서 처리해야하는데

 

 

수익성을 목적으로하는 어플이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돈을 밝힌다는 생각이 들어 찜찜함을 감출수 없네요;;

(몰래 결제를 했다면 해제는 편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채팅이라는 플랫폼안에서 가까워톡

수익성에 대한 고민을 안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구독 자동결제와 같은 포인트 결제방식을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면

저희 어플은 런칭 후 2~3개월만에 막을 내렸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는 어플초기 세웠던 이념인

'대화가 필요한 분들에게 대화의 공간을 제공하여

대화의 참맛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를 

이념으로 3년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눈앞의 포인트 벌이에 급급하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현명한 가까워톡이 되기 위해

열심으로 어플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매일매일이 폭염인 무더운 7~8월

대화의 시원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가까워톡 클래식안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_^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이동해요>  

 

 

 

[가까워톡 클래식 다운로드 하러 구글 플레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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