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0. 25 |

MBC 김정환 기자
채팅앱을 통해서 필로폰을 사고판 사람들이 무더기로....

 

(기사 원문 보러 가기)

 


안녕하세요 가까워톡입니다.


떄 이른 추위에
아침 출근길 지하철 풍경은
얇은(?) 바람막이 부터
배불뚝이 패팅, 더플 코트등
과히 옷의 춘추전국 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한 풍경을 자아 내네요 ^_^


(참고로 저는 얇은 패딩을 입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다~


오늘은!!!!!!!


마약범죄가의 온상....
채팅앱

이란 기사로

대화해 볼께요

 

 

 

 

 마약은....10년 전 만 해도


그런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나오지


"미국이나 필리핀 같은곳은
허용 되지 않나???”

 

마약 하면...무조건 인생 끝이다.”


라는 인식이 지배적 이었지만....

 


최근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나오는
연예인 마약 흡입,
대기업 및 국회의원 자제 흡입...
흔히 공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많은 노출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제 저와 같은 소시민도(?)
마약에 대한 두려움과
마약에 대한 문턱이
예전에 비해 확!!!!!

떨어진건...분명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리가 변하지 않듯
마약에 우리나라의 법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마약은 우리나라 법으로 불법입니다.
법으로 금지 되어 있는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 역시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더 안타까운 이유는
기사 말미에
조직폭력배와 유흥업소..........
10대 청소년까지 포함되었다.

라는 글귀에서
더욱 더 안타까움이 느껴졌는데요.

 


 제일 호기심
넘치는 청소년 시기에
한 번의 실수로 인해

평생에 지워지지 않을
범죄의 낙인

을 달아서는 곤란하죠

ㅠㅠ 


 

 

회원님들께
이러한 문제가 되는 행동을 
권유 하는 무리를 발견 시
즉각 차단 및 저희에게 신고해 주세요!



저의 가까워톡은
자유로운 회원님들의 대화를 보장해드리지만, 
금지어 
 회원님들의 신고를 통해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Fresh
하고 Clean한 채팅앱 운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까워톡 안에서
즐거운 대화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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