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05. 09   |

중부일보 김동성 기자


#사례1.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송경호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영업행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 (22·공익근무요원) 씨와 강모 (22·종업원) 씨에게 ...


(기사 보러가기 클릭)






기사에서는 두 가지에 관한 

사례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번째, 알선 영업 행위

두번째, 통신매체 이용 음란



첫번째 사례를 보면 ... 22세 친구들이 

동생들의 성매매 행위를 

알선하고, 영업도 했다는 내용이네요 ... 



말렸어야죠 !!! 

만에 하나 동생들이 하려고 했다 하더라도...!!

그러지는 못할 망정 ....


가출 청소년들을 이용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더군다나 피해 여성 중에 14세 청소년도 있던데 ...


중학생입니다 !!!!! 휴 ...



그리고 두번째 사례는 ... 33세 이모씨 라네요



가까워톡에서도 가끔 상대방이 원치 않는 

대화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신고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차단 기능을 통하여 

쉽게 대응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불쾌감을 느끼시고

신고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십분 이해 합니다...


성인인 저희도 깜짝 깜짝 놀라거나

얼굴을 찌푸리게 되는데 ...



청소년들에게 

이상한 말을 하시거나, 

이상한 사진 보내고 그러지 마세요!!!





이처럼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이용한 성범죄는 

570건으로 1천110명이 검거됐으며 

올 1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채팅 어플 성범죄는 

260건으로 342명이 검거됐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 중)



그리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당국은 

더욱 더 단속을 철저히 한다고 하네요 !!!



다행히 아직까지는 

회원님의 바른(?) 활동 덕분에 ! 

불미스러운 일들이 가까워톡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이러한 모습 보여주셔서 !! 


건전하고 즐거운 채팅 어플로 여러분들과 

오랫 동안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가까워톡 다운로드 하러 구글 플레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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