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04. 05   |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



피해자 주소·주민번호까지.. 구멍뚫린 법원행정 ...

(기사 보러가기 클릭)






기사를 보던중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알게 된 ..." 이라는 문구가 

가슴을 찌르네요... 





가까워톡 이용자분들께는 항상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고,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저희의 마음 입니다 !!! 


그래서... 저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씁쓸 하네요...!!!



제가 보는 기사에서 몇 가지 포인트는... !


첫째, 청소년 성매매가 있었다

둘째, 이를 빌미로 재 관계를 요구하는 협박을 했다

셋째, 개인의 신상 정보의 유출이 있었다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났다.'는 포인트가 아니라 생각해요!!)



기사 내용의 판결문 중에 

"성인으로서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도덕을 형성항 수 있도록 보호하고 이끌어 줄 사회적 책무가 있음..."

이라는 부분이 있네요 !!


가까워톡은 만 17세 이상 사용이 가능한 App 입니다!

그러다보니 회원님들 중에는 청소년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가까워톡의 유저분들은 

사회적 책무가 있음을 아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 가까워톡도 신고나 수시로 확인 과정을 통하여 믿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영상을 찍어놓고 협박을 했다니요 ...

하... 이런 나쁜 XX ... 


이에 상처받은 아이가 상담센터를 통하여 

신고하고,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유출이 되어서!!!

아이와 가족을 찾아가서 협박하고, 상처주고 했다니 .... 


가까워톡은 여러분들의 신상 정보를 따로 저장하고 있진 않지만

서비스 이용 중 필요에 의해 접수된 정보는 빠르게 처리하고 있어

보안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대화 하다가 서로 동하면, 만날 수도 있죠 !!! 그럼요! 암요!

가까워톡은 그러한 만남을 응원합니다!!!


다만 ...! 상처 받는 분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혼술족 혼밥족 ...!! 계속해서 개인화는 심해지고 있죠.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게 현대인 인 것 같습니다!! 


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가까워톡은 

자신에게 당당한 말과 행동을 하고! 건전한 대화 속에서 

좋은 인연과 삶의 활력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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