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01. 31 |
뉴시스 변해정 기자
세상에 언제나 남성만이 가해자인 일은 없지요.
이번엔 여성의 허위신고가 채팅앱 뉴스로 올라왔습니다.
이젠 남녀 모두 조심해야하는 시대 같네요.
ㅠㅠ
이성을 만날 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아본 후,
만남을 가지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소중한 회원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릴 순 없기에,
오늘도 가까워톡에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고 있습니다.
(나무가 자라고 자라 숲을 이루길)
안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안심하고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가까워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제 한그루 나무가 되려는 가까워톡 다운로드 하러 구글플레이로 이동]
PS. 다들 성인이니깐 잘 하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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