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01. 17   |

이데일리 박근철 기자


서울시가 시민과 손을 잡고 청소년 성매매 창구로 이용되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집중 감시한다.

서울시는 불법/유해정보를 감시 및 신고하는 '인터넷 시민감시단' 7기로 활동할 1000명을 내달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기사 보러가기 클릭)




2015년 인터넷 시민감시단 발대식 (사진출처= 서울시, 이데일리가 발췌)





가까워톡은,

대화를 나누다 서로 마음이 맞아 만나는 것은 괜찮지만,

성매매, 특히 청소년 성매매의 경우 주의깊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까워톡은 만 17세 이용가로

일부 미성년자가 이용하고 있기에 더욱 주의를 가지고 운영합니다.

맑고 깨끗한 대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도 알게모르게 힘쓰고 있습니다.




청소년은 지켜줄 대상이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안 되잖아요.

그런 나쁜 마음은 자아 판단이 또렷한 성인에게 먹고(이게 바람직하죠!)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




쌀쌀한 날씨에 마음 따뜻해지는 대화 나누시고

몸도 서로 따뜻해지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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