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04. 02 |

중부일보 강정규 기자

 

채팅 어플로 만난 여성 휴대폰 훔친 20대 남성....

 

 

(기사 본문 보러 가기)

 

 

채팅앱 관련 사건사고들을 모아

진실된 목소리로 전해드리는 시간!
채.슬.소를 담당하는 가까워톡2 입니다


 

 

 

기사를 읽고 가까워톡2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지인의 소개로 주선된 소개팅과 달리

채팅/소개팅 어플로 만난 인연은 서로를 연결해 준 연줄이 없어

믿음을 굳건히 다지고 확인 해야 할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그 과정을 생략하고 짧은 썸(?)기간을 거쳐

교제를 하게 된다면 이번 기사의 해프닝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 되요~

 

'그렇다면 채팅 어플과 소개팅 어플을 부정하시는건가요?'

 

'지금 하신 발언 위험 발언 아닌가요?'

 

 

(사진출처 : K-MARU)

 

오히려 가까워톡2장점을 소개해 드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 제일 마지막 문단을 보시게 되면 경찰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헌팅이나 채팅 어플로 쉽게 이성을 만나는 과정

에서 나온 해프닝' 이라는 인터뷰를 했어요 

 

 

이 말을 한번 더 풀어서 생각해보면

 

 

'젊은 세대가 서로를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않고
손쉽게 이성을 만났기 때문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즉,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를 확인 할 시간
늘어나게 되고
그만큼 믿음이 굳건히 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죠

  

 

가까워톡2의 슬로건은

 '진정한 소통을 위한 채팅앱'

 

 

'주고 받는 대화속에 호감이 싹트는 그(그녀)와 가까워지는 대화'

인 만큼 기사에서 지적한 단점을 다른 어떤 채팅앱보다

120%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가까워톡2를 사용해 보지 않으셨다면...한번 이용해 보세요!



 



가까워톡2의 명예(?)를 걸고 자신있게 권유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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